Greeting

안녕하세요 S.ONE 제 42대 회장 최민준입니다.

S.ONE과 함께 했던 지난 두 학기는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순간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최선을 다했으며, 그 결과 입회하기 전보다 크게 성장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S.ONE은 ‘성장 지향적’인 학회입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몰입하는 분위기, 그리고 탄탄한 네트워킹을 통해 액팅들의 압축 성장을 이끌어냅니다.
S.ONE의 커리큘럼인 Track A에서는 전략적 사고의 기틀을 다지고, Track B 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를 분석하며 논리력을 기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Track C와 D에서는 실제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진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S.ONE의 모든 커리큘럼은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열정적이고 성장지향적인 액팅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최고의 아웃풋을 위해 고민하고 몰입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최고 그 이상을 추구하며 ONE TEAM으로서 공동의 성장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S.ONE은 액팅들의 성장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쏟아주시는 OB 선배님들과 소통하는 학회입니다.
소규모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인 WE-TING을 비롯하여, OB Lecture, 그리고 홈커밍 데이 등 압축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S.ONE은 No.1 경영전략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S.ONE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학회원들의 건설적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S.ONE은 No.1 경영전략학회라는 위상을 이어갈 것입니다.

S.ONE과 함께 몰입하며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실 43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 Full Immersion, Pursue Greatness Together as one team S.ONE